728x90 세계여행(캐나다)27 [캐나다] 토론토 미시사가에 찾아온 눈부신 빛의 축제 1탄 (Cavalia: The World of Glare, Illumi)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토론토 미시사가에 찾아온 눈부신 빛의 축제(Cavalia: The World of Glare, Illumi)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자 친구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마지막으로 갈 곳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에 일루미라는 빛의 축제를 미시소거에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노스욕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 정도 걸릴 정도로 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굉장히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고민 끝에 티켓을 약 30불 주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굉장히 규모가 큰 축제여서 기대를 엄청 하고 찾아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워낙 테마가 많아서 2탄으로 나누어 글을 포스팅하기로 하였습니다. 각 테마별..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토론토 2022. 10. 25. [캐나다] 다운타운에 있는토론토 맛집 한국 브랜드 BBQ 치킨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운타운에 있는 토론토 맛집 한국 브랜드 BBQ 치킨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연히 다운타운에 놀러 갔다가 배가 고파서 뭘 먹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오랜만에 치킨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구글 맵에 검색을 해보았는데 근처에 BBQ 치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바로 갔던 것 같습니다. 블루어 역에서 거의 5분 정도 거리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걸어가다가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ㅎㅎ 아무튼 그렇게 들어왔는데 와인바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사람들도 외국분들이 대부분이었고 점원들도 외국분들이 셨습니다(보통 한식집은 한국인들이 서버로 있음). 식당 내부도 굉장히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뻤던 것 같습..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토론토 2022. 10. 15.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 하키 관람 후기(ft. 토론토 메이플리프 vs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관람 후기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캐나다하면 동계 스포츠로 정말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아이스하키는 거의 국민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밴쿠버 살 때 기회가 되어 한번 보러 갔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 친구가 하키게임 보고 싶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저도 그 열기를 다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티켓을 알아보니 역시 비싸더라고요. 거의 미국 달러로 100달러 정도 나오길래 포기해야 하나 하면서 싸게 살 수 있는 법은 없을까 하며 둘러보니 어느새 가격이 캐나다 달러 60불로 떨어져 있었습니다(택스 포함). 이게 보니까 가격 변동이 엄..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토론토 2022. 10. 13. [캐나다] 밴쿠버 근교의 온천 명소 해리슨 핫 스프링스(ft. 호텔 가격)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밴쿠버 근교의 온천 명소 해리슨 핫 스프링스(ft. 호텔 가격)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3년 전쯤 밴쿠버에 살때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이곳 저곳을 찾아보다 근처에 온천은 없을까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발견한게 가수 김종국씨가 아버지랑 여행을 갔던 장소로 유명했던 해리슨 핫 스프링스 였습니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으로 가긴 힘들것 같아 차량을 렌트했었습니다(오래되어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국 렌터카 회사에서 싼 소형차를 렌트했었습니다). 거리는 대략 밴쿠버에서 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거의 처음 같이 떠나는 여행이어서 운전하는 길도 매우 신났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장소에 도착을 하였고 주변경관을 사진..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2022. 10. 11. [캐나다]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2탄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2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혹시나 1탄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 아래 글 참조 바랍니다 [캐나다]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모두에게 유명한 세계 자 tjrdud1019.tistory.com 그렇게 열심히 버스를 타고가다 멋진 경치를 보게 되어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저녁이 돼서야 앨버타 밴프라는 도시에 도착하였고 첫날은 한식을 먹고 호텔에서 ..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알버타 2022. 10. 8. [캐나다]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모두에게 유명한 세계 자연유산 캐나다 로키 마운틴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1탄과 2탄으로 나누어서 글을 써볼생각입니다. 1탄에서는 주로 밴쿠버에서 로키 마운틴을 가는 방법들과 로키 마운틴을 보았을 때 저의 느낌들을 설명드려 볼까 합니다. 우선 로키 마운틴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길이는 약 1500KM, 너비 80KM의 엄청나게 큰 산맥입니다. 해당 장소들은 한국에 살 때 TV매체들을 통해서 자주 보게 되었는데 꼭 캐나다에 간다면 한 번쯤은 가봐야겠다는 다짐 아닌 다..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알버타 2022. 10. 6. [캐나다] 3년만에 토론토에 돌아온 누이블랑쉐 현대 미술 축제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3년만에 토론토에 돌아온 누이 블랑쉐 현대 미술 축제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는 처음 가보는 축제이지만 누이블랑쉐 현대 미술 축제가 토론토에 3년 만에 돌아온다고 하길래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흥미롭게 생각했던 부분은 시간대가 저녁 7시부터 오전 7시 까지라고 되어있어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간 열린 축제들을 보면 보통 아침부터 오후까지가 대부분인데 해당 축제는 저녁부터 아침까지 하는 행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시작시간을 모르고 오후에 찾아갔다가 이미 끝난줄알았는데 시작시간이 저녁 7시부터였습니다. 저녁 7시까지 시간을 때우려고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 축제 근처 부근인 던다스 역은 원래도 북적거..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토론토 2022. 10. 4. [캐나다] 선셋이 아름다운 밴쿠버 Sunset beach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선셋이 아름다운 밴쿠버 Sunset beach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장소는 바로 밴쿠버에서 선셋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Sunset Beach입니다. 밴쿠버에 많은 해변들이 있지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셋이 아름다워서 이름이 선셋비치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잉글리시 베이라는 해변 와 연결되어 있는 곳이며 다운타운에서 거리 또한 매우 가까워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입니다. 가는 방법은 그냥 잉글리시 베이를 따라서 쭉 북쪽으로 걷다 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수영을 하기 위한 탈의실이나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셋비치에서 조금만..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2022. 8. 29. [캐나다] 밴쿠버의 공립 도서관 VPL (ft. 콜로세움)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밴쿠버의 공립 도서관 VPL (ft. 콜로세움)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밴쿠버를 처음 방문했을 때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건물이 보이길래 박물관인가 싶어서 들어가 보았는데 공립도서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이러한 외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진도 많이 찍는 명소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공립 도서관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외관뿐만 아니라 안에도 굉장히 다양한 섹션들로 나뉘어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카드를 발급받으면 와이 파이 또한 이용이 가능한 점 참고 바랍니다. 하나 주의할 점은 소매치기가 굉장히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니 혹여나 공부를 하러 가신다면 꼭 소지품 관..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2022. 8. 23. [캐나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밴쿠버 Science World 공원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밴쿠버 Science World 공원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사이언스 월드 공원입니다. 다양한 장소들을 방문해 보았는데 그중에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3가지입니다. 3가지 장점을 참고하셔서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접근성 사이언스 월드는 다운타운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고 찾아가는 것도 사이언스 월드 역에 내리면 5분 안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하는 건 어렵지 않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전반적인 뷰 이곳을 처음 갔을 때 건물 뷰나 리버뷰가 너무 ..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2022. 8. 22. [캐나다] 밴쿠버를 대표하는 전망대 Harbour Centre Tower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밴쿠버를 대표하는 전망대 Harbour Centre Tower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밴쿠버의 하버 센터 타워에 대하여 알려드릴까 합니다. 각 도시를 가면 그 도시 혹은 나라를 대표하는 타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서울에는 롯데타워 혹은 남산타워 토론토에는 CN 타워 시애틀은 스페이스 니들과 같은 그 장소를 대표하는 큰 타워가 있습니다. 밴쿠버의 하버 센터 타워 역시 밴쿠버를 대표하는 타워 중 하나입니다. 밴쿠버를 대표하는 타워 답게 올라가게 되면 밴쿠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치 또한 중심가인 워터프런트 역에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찾아갈 수 있을 만큼 접근성 또한 매우 좋습니다. ..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2022. 8. 18. [캐나다] 코로나가 없었던 2019년 밴쿠버 새해 기념 불꽃 놀이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코로나가 없었던 2019년 밴쿠버 새해 기념 불꽃놀이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코로나가 없던 2019년도에 밴쿠버에서 대규모 새해맞이 폭죽놀이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를 찾아갔었습니다. 솔직히 사람이 그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걷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미리 가서 기다렸는데 날이 정말 추워서 벌벌 떨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시작할 때쯤 되니 사람들이 많아서 처음보다는 덜 추웠습니다. 축제는 7시부터 12시에 끝이 났었고 폭죽놀이 전까지는 주변에 많은 야외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푸드트럭 또한 많이 있어서 배고플 걱정은 없을 것 같습..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2022. 8. 16. 이전 1 2 3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