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4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 하키 관람 후기(ft. 토론토 메이플리프 vs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관람 후기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캐나다하면 동계 스포츠로 정말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아이스하키는 거의 국민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밴쿠버 살 때 기회가 되어 한번 보러 갔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 친구가 하키게임 보고 싶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저도 그 열기를 다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티켓을 알아보니 역시 비싸더라고요. 거의 미국 달러로 100달러 정도 나오길래 포기해야 하나 하면서 싸게 살 수 있는 법은 없을까 하며 둘러보니 어느새 가격이 캐나다 달러 60불로 떨어져 있었습니다(택스 포함). 이게 보니까 가격 변동이 엄..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토론토 2022. 10. 13. [캐나다] 밴쿠버 근교의 온천 명소 해리슨 핫 스프링스(ft. 호텔 가격)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밴쿠버 근교의 온천 명소 해리슨 핫 스프링스(ft. 호텔 가격)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3년 전쯤 밴쿠버에 살때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이곳 저곳을 찾아보다 근처에 온천은 없을까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발견한게 가수 김종국씨가 아버지랑 여행을 갔던 장소로 유명했던 해리슨 핫 스프링스 였습니다. 아무래도 대중교통으로 가긴 힘들것 같아 차량을 렌트했었습니다(오래되어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국 렌터카 회사에서 싼 소형차를 렌트했었습니다). 거리는 대략 밴쿠버에서 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거의 처음 같이 떠나는 여행이어서 운전하는 길도 매우 신났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장소에 도착을 하였고 주변경관을 사진..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2022. 10. 11. [캐나다]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2탄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2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혹시나 1탄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 아래 글 참조 바랍니다 [캐나다]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모두에게 유명한 세계 자 tjrdud1019.tistory.com 그렇게 열심히 버스를 타고가다 멋진 경치를 보게 되어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저녁이 돼서야 앨버타 밴프라는 도시에 도착하였고 첫날은 한식을 먹고 호텔에서 ..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알버타 2022. 10. 8. [캐나다]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 자연유산 알버타의 Rocky Mountains 후기 1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모두에게 유명한 세계 자연유산 캐나다 로키 마운틴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1탄과 2탄으로 나누어서 글을 써볼생각입니다. 1탄에서는 주로 밴쿠버에서 로키 마운틴을 가는 방법들과 로키 마운틴을 보았을 때 저의 느낌들을 설명드려 볼까 합니다. 우선 로키 마운틴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길이는 약 1500KM, 너비 80KM의 엄청나게 큰 산맥입니다. 해당 장소들은 한국에 살 때 TV매체들을 통해서 자주 보게 되었는데 꼭 캐나다에 간다면 한 번쯤은 가봐야겠다는 다짐 아닌 다..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알버타 2022. 10. 6. [캐나다] 3년만에 토론토에 돌아온 누이블랑쉐 현대 미술 축제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3년만에 토론토에 돌아온 누이 블랑쉐 현대 미술 축제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는 처음 가보는 축제이지만 누이블랑쉐 현대 미술 축제가 토론토에 3년 만에 돌아온다고 하길래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흥미롭게 생각했던 부분은 시간대가 저녁 7시부터 오전 7시 까지라고 되어있어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간 열린 축제들을 보면 보통 아침부터 오후까지가 대부분인데 해당 축제는 저녁부터 아침까지 하는 행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시작시간을 모르고 오후에 찾아갔다가 이미 끝난줄알았는데 시작시간이 저녁 7시부터였습니다. 저녁 7시까지 시간을 때우려고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 축제 근처 부근인 던다스 역은 원래도 북적거.. 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토론토 2022. 10. 4. [멕시코] 칸쿤 방문했던 캐나다 항공사 SWOOP 후기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칸쿤 방문했던 캐나다 항공사 SWOOP 후기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칸쿤 여행을 다녀올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호텔과 항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비용적인 측면에서 호텔과 항공이 가장 큰 부분이었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저렴한 항공사가 무엇인지 스카이스캐너로 찾아보다가 SWOOP이라는 캐나다 항공사를 발견하였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저가항공사로서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항공 혹은 진에어와 같은 캐나다의 항공사인 것 같습니다. SWOOP이라는 항공사는 다른 항공사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여서 고민도 거의 하지 않고 예약을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 나니 알고리즘을 타고 페이스북에서 문제가 많.. 세계여행(멕시코)/멕시코 칸쿤 2022. 10. 1. [멕시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칸쿤 호텔존 근처의 라이슬라 쇼핑몰(ft 칸쿤 시내 버스 탑승 후기)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칸쿤 호텔존 근처의 라이슬라 쇼핑몰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칸쿤에 유명한 쇼핑몰 라이슬라 입니다. 정글 보트를 탄 후에 시간이 남아 호텔에 가기는 그렇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호텔존에 나름 이름있는 쇼핑몰인 라이슬라 쇼핑몰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라이슬라 쇼핑몰을 걸어서 가기에는 멀었고 우버나 택시를 타자니 가격이 미쳤었습니다. 심지어 구글맵으로 검색을 해도 경로가 나오지 않아서 호텔 리셉션에 가서 방범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버스를 타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칸쿤 버스 정보 그렇습니다. 구글맵으로 검색을 해도 버스경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호텔존 길가에서 버스가 막.. 세계여행(멕시코)/멕시코 칸쿤 2022. 9. 29. 나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줄 구글 애드센스 합격메일 및 후기 (ft 애드센스 자격요건)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줄 구글 애드센스 합격 메일 및 후기입니다.(ft 애드센스 자격요건)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해당 블로그를 포함해 총 두개가 있습니다. 둘 다 시작한 지는 약 2달 정도 지났고 보통 애드센스 관련해서 찾아보면 글을 20개 정도 올리고 신청하면 될 확률이 높다고 하기에 한 달 정도는 글을 쓰는데 집중하였고 일주일에 글을 3개씩 쓰다 보니 대충 한 달이 지나서 자격요건이 된다고 판단하였고 바로 애드센스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렇게 신청하고나니 아래와 같이 검토 중이라고 변경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기다렸는데 메일이 왔고 다른 블로그의 애드센스 게시 실패라는 메일을 받게 되어서 아쉬웠지만 나머지.. 소개글 2022. 9. 27. 이전 1 2 3 4 5 6 7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