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빅토리아에서 랜드마크로 유명한 Hatley Castle (엑스맨 촬영지: 해틀리 캐슬)에 대하여 설명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Hatley Castle (엑스맨 촬영지: 해틀리 캐슬)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해틀리 캐슬
해틀리 캐슬은 빅토리아의 명소중 하나입니다. 위치는 약간 외곽에 있지만 버스를 타면 어렵지 않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영화 엑스맨 때문입니다. 엑스맨 영화를 보다 보면 초능력자들을 육성하는 학교가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빅토리아에 있는 해 틀리 캐슬입니다. 영화 촬영지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근처에 바다도 있어서 주변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 입장은 원래 안 되는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밖에서 바라보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구경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 촬영지여서 유명한 부분도 있지만 사진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고대 왕실의 성과 같은 고풍적인 느낌의 건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결혼식을 하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마 저런 곳에서 결혼을 한다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결혼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총평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해틀리 캐슬에 대하여 설명드렸고 제가 좋아했던 영화인 엑스맨 촬영지이기도 해서 더욱더 신기했던 방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역시나 이곳도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Hatley Castle (엑스맨 촬영지: 해틀리 캐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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