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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랜드마크: FISHERMAM'S WHARF (피셔맨 와프)

야쥐!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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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빅토리아에서 랜드마크로 유명한 FISHERMAM'S WHARF (피셔맨 와프)에 대하여 설명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FISHERMAM'S WHARF (피셔맨 와프)입니다.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피셔맨 와프

피셔맨 와프는 빅토리아에 유명한 장소중 하나입니다. 해당 장소의 이름을 직역하면 어부의 부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느낌은 그냥 부둣가와 별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형형색색의 수상가옥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전시용으로 수상가옥들을 전시해놓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실제로 사람이 사는 수상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랐던 것 같습니다. 

 

또한 피셔맨와프에서 유명한 음식이 피시 앤 칩스라고 해서 먹어보았는데 바다를 보면서 지인들과 음식을 음미하니 너무 만족스러웠고 굉장히 운치 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정도는 경험할만한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피셔맨와프피쉬앤칩스

총평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피셔맨 와프에 대하여 설명드렸고 아름다운 수상가옥과 맛있는 피시 앤 칩스를 먹었던 기억이 남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FISHERMAM'S WHARF (피셔맨 와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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