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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utchart Gardens (부차드 가든)

야쥐!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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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빅토리아에서 랜드마크로 유명한 Butchart Gardens (부차드 가든)에 대하여 설명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BC주 의사당)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차드 가든

부차드 가든은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버스로는 약 50분 차로는 2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정원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봄에 방문을 하여서 형형색색에 정말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따로 오픈을 하는 것 같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매우 커서 즐길거리도 정말 많았던 것 같고 연인 사이에 간다면 아마 정말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정원이다 보니 날씨가 큰 영향을 많이 주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시기 전에는 꼭 날씨를 한번 체크해보시고 날이 좋은 날에 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름 정말 아름다운 인생 샷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차드 가든뷰부차드 가든 입구사진

 

혹시나 티켓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 첨부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Butchart Gardens – Over 100 Years in Bloom – Victoria, Canada

Enveloping you in lush greens and colourful blooms, The Butchart Gardens is a must-see oasis, growing in Victoria, British Columbia for over 100 years.

www.butchartgardens.com

총평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부차드 가든에 대하여 설명드렸고 정말 볼거리가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utchart Gardens (부차드 가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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