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빅토리아에서 랜드마크로 유명한 Butchart Gardens (부차드 가든)에 대하여 설명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BC주 의사당)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차드 가든
부차드 가든은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버스로는 약 50분 차로는 2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정원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봄에 방문을 하여서 형형색색에 정말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따로 오픈을 하는 것 같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매우 커서 즐길거리도 정말 많았던 것 같고 연인 사이에 간다면 아마 정말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정원이다 보니 날씨가 큰 영향을 많이 주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시기 전에는 꼭 날씨를 한번 체크해보시고 날이 좋은 날에 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름 정말 아름다운 인생 샷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티켓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 첨부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Butchart Gardens – Over 100 Years in Bloom – Victoria, Canada
Enveloping you in lush greens and colourful blooms, The Butchart Gardens is a must-see oasis, growing in Victoria, British Columbia for over 100 years.
www.butchartgardens.com
총평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부차드 가든에 대하여 설명드렸고 정말 볼거리가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utchart Gardens (부차드 가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여행(캐나다) > 캐나다 빅토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FISHERMAM'S WHARF (피셔맨 와프) (0) | 2022.12.21 |
---|---|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Hatley Castle (엑스맨 촬영지: 해틀리 캐슬) (0) | 2022.12.19 |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BC주의사당) (0) | 2022.12.13 |
바쁜 분들을 위한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가는 방법 총 정리 (0) | 2022.1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