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BC주의사당)

이번 포스팅은 빅토리아에서 랜드마크로 유명한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BC주의사당)에 대하여 설명드리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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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BC주 의사당)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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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의사당

빅토리아는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BC주의 주도 이기 때문에 국회 의사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국회의사당은 너무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빅토리아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낮과 밤의 뷰가 너무 다르고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장소이기 때문에 꼭 두 가지 뷰를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해당 장소는 내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아무 시간이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정 시간에만 입장이 가능하고 원한다면 무료로 가이드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꼭 기회가 되신다면 시간에 맞추어 내부 구경까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총평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BC주의사당에 대하여 설명드렸고 앞으로 빅토리아에 멋진 장소들도 추가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BC주의사당)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