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캐나다)/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밴쿠버 명문대 UBC대학 탐방 후기

야쥐!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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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전 세계에서 높은 대학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UBC 대학 탐방을 한 후기를 알려드리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캐나다 밴쿠버 명문대 UBC대학 탐방 후기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UBC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UBC대학입니다. UBC의 풀네임은 Ubiversity Of British Clombia라고 합니다. 캐나다에는 많은 전 세계에서 유명한 대학들이 있지만 그 많은 유명한 대학들 중 하나인 UBC(세계에서 대학 순위 대략 30위 정도라고 합니다)가 밴쿠버에 있어서 UBC를 학원에서 수업대신 오늘 은 현장 탐방을 한다고 해서 그곳으로 견학을 가게  되어서 UBC대학에 관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이용해서 UBC를 찾아가게 되었는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차로가게되면 아마도 30분 정도면 UBC를 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UBC에 도착을 하니 정말 학교가 엄청나게 컸던 거 같습니다. 대략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도 크기랑 비슷하거나 더 클 수 도 있을 거 같습니다.

UBC 학교 1UBC 학교 2

UBC 도서관

처음에 도착하고 바로  도서관 탐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대학규모만큼 도서관 또한 어마어마하게 컸던 거 같습니다. 명문대답게 도서관에는 많은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도서관은 무료로 아무나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전부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한국도서관과 큰 차이가 있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UBC 도서관

UBC 박물관

그 후에는 학교 근처에 숨은 플레이스인 바닷가를 가게 되었는데 날씨가 비가 살짝 씩 오고 너무 추웠어서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물은 참 맑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계단이 너무 많아서 내려갈 때는 그렇게 힘들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올라올 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추웠는데도 땀이 날 정도로 힘든 계단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 후에는 약간 숲 속 같은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약간 일본느낌이 나는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학원사람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한 경치와 공기는 참 좋았던 곳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UBC대학 박물관에 갔었는데 원래는 25불 정도 하는 거 같지만 학원에서 단체로 갔기 때문에 단체할인을 받고 약 13불에 입장했습니다 들어가 보니 많은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었고 거의 대부분은 전통 나무조각품이 많았습니다 신기했던 것은 한국 전통 마스크들이 보여서 놀라웠습니다. 캐나다 전통 전시물품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들의 전시품들을 볼 수 있었던 진귀한 경험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무려 13불에 이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UBC 박물관

 

총평

전 세계 순위권 대학인 캐나다 명문대 UBC 탐방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유명한 대학인 만큼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고 볼거리들 또한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 밴쿠버 명문대 UBC대학 탐방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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