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캐나다에서 찾은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 1탄

이번 포스팅은 제가 캐나다에 살면서 유명하지 않은 이 지역을 방문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보석 같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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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내가 캐나다에서 찾은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 1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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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보석 같은 도시는 과연 어디 일까?

제가 찾은 도시는 바로 밴쿠버 근처 도시인 켈로나입니다. 아마 켈로나라는 도시는 한국분들에게는 정말 생소한 도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켈로나가 어디인지 몰랐던 곳 일 뿐만 아니라 이름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캐나다 곳곳을 자주 놀러 다니던 시기에 주위에 아는 사람이 예쁜 도시이고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해서 속는 셈 치고 일박이일로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켈로나는 어떤 곳?

켈로나라는 곳에 여행을 가기 전에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았었는데 해당 정보들에 대하여 공유드리면서 켈로나에 어떤 곳인지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켈로나는 BC주의 남쪽인 오카나간 호수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처음 찰스 판다라는 신부가 선교지를 내세우면서 켈로나에 마을이 들어섰는데  그때 지금의 켈로나의  주요 산업인 과수산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지금은 캐나다에서 과일나무가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켈로나는 과수산업이 주요 산업 중 하나이며 다양한 와이너리와 같은 장소들을 통한 관광사업 역시 주요 산업 중 하나라고 합니다. 

 

밴쿠버에서 켈로나를 가는 방법은?

 

 

밴쿠버에서 켈로나를 가는 방법은 비행기를 타는 방법이나  차를 렌트해서 가는 방법이 전부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 보니 버스로 가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타고 가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서 차를 렌트하고  왕복 8시간의 1박 2일 여행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 보니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2명에서 3명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같이 여행 간 4명 중에 3명이 운전이 가능해서 나름 편하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켈로나의 풍경사진

켈로나 맛보기 사진들

켈로나의 풍경사진

 

총평

내가 캐나다에서 찾은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 1탄에서는 기본적인 켈로나에 대한 소개를 하였고 2탄에서는 켈로나에서 방문해본 멋진 명소들에 대하여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내가 캐나다에서 찾은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 1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