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 여행하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윈도우 바탕화면에서 보았던 라스베이거스의 앤텔롭 캐년(ft 4대 캐년)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설렜던 부분이 라스베이거스는 놀거리면 놀거리 볼거리면 볼거리가 다양한 도시로 유명했기 때문에 너무 기대를 하고 방문했었습니다. 저는 멋진 자연환경을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라스베이거스에 멋진 대자연들을 꼭 보러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앤텔롭 캐년 역시 제가 기대했던 멋진 대자연중에 한 곳입니다. 그냥 앤텔롭 캐년이라고 하면 어떤 곳일까 하고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테지만 아마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아! 여기구나 하고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곳은 윈도 바탕화면으로 유명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실제로 윈도우 바탕화면에 나온 곳을 내가 가볼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앤텔롭 캐년에서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아름다워서 핸드폰으로 찍어도 너무 아름답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앤텔롭 캐년을 위에서 찍은 뷰입니다. 솔직히 지하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신기한 구조에 더욱 신비로웠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지 가이드 님이 걸어가다 위를 보라고 하셔서 보니 해마모앙이 보여서 멈춰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제가 나름 제일 잘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뭔가 사람 얼굴 같은 느낌도 드는 것 같네요
그 이외의 다양한 사진들 구경해보세요 ㅎㅎ
총평
앤텔롭 캐년을 보면서 정말 자연의 신비함을 느낀것 같습니다.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자연경관이 이렇게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미국] 윈도 바탕화면에서 보았던 라스베이거스의 앤텔롭 캐년(ft 4대 캐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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